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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현모양처 되기 : 남편만을 위한 특별한 것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현모양처가 되고픈 별나라그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잠시 휴직을 쓰고 있는데 그동안 현모양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여러분은 남편에게 어떤 아내이십니까? 남편들은 아내에게 어떤 남편이십니까? 부드러운 말한마디 건내주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랑스런 분이실 겁니다. 하지만 잔소리꾼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해요. 서로 바쁜 직장생활과 집안일 등 여러 일때문에 바쁘고 힘든데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고 짐이 되지는 않는 배우자인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저 또한 노력하고 노력하는 중인데.. 정말 눈에는 싫은 것들만 보이게 마련이지요. 하하^^ 하지만 잠시 참고 그 고비만 넘기고 부드럽게 다가가 준다면 더 좋은 반응이 올거예요. 남편에게 아니 부인에게 잘하고 싶은.. 더보기
[ 현모양처 되기 ] 옷 코디해주기 & 다림질 _ 내 남자들 기 펴주기!! 안녕하세요~ 현모양처 별나라그녀☆입니다. 하핫^^ 현모양처가 되기로 결심하고.. 우리집 두 아들과 남편에게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했죠. CHAPTER 1. 전날 미리 옷 코디 해주기!! 그러 알아요? 남자들이 결혼을 하고 하나의 로망이 부인이 옷 골라주고 코디해주고 스타일링 해주는 거라고 해요. 아침에 출근할때 넥타이를 매어주고 단주도 잠궈주는 그런 거요. 품위있는 그녀라는 드라마에서도 박복자가 안태동과 결혼하고 아침 넥타이를 매어주고 아침에 보필(?)하는 모습들이 나오는데 안태동이 그런 세심한 모습에 넘어갔던 아니,, 좋아했던거죠. 우리 남편은 건설업을 하고 있어서 평소 일반 옷을 입고 회사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다니죠. 그래서 전혀 남편의 옷을 신경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정말 무심한 부인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