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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책

어린이 독서 : 위니를 찾아서 _ 곰돌이 푸의 실화 도서관에서 "더책"이라는 책 읽어주는 어플이 있어서 그에 맞는 책을 찾았답니다. "위니를 찾아서"라는 책이 더책이 가능한 책이어서 바로 빌려서 집으로 와서 아이들과 함께 더책을 이용해 읽었습니다. 아차! 더책이 무엇이냐면 책 읽어주는 어플인데 스마트폰에 깔고 책 위에 올려 NFC 테그를 통해서 자동으로 책을 읽어준답니다. 이전에 더책 사용법을 적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이전글 ▶ 더책 사용 방법 & 기능 : 책 읽어주는 어플 최고다! 그럼 위니를 찾아서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위니를 찾아서 글 : 린지 매틱 그림 : 소피 블래콜 옮김 : 정회성 출판사 : 미디어창비 기타 : 2016 칼데콧 대상 수상 '더책' 이용 가능 책 표지입니다. 이 곰이 훗날 곰돌이 푸의 실화가 되는 곰입니다. 곰돌이 푸가 탄생하기 .. 더보기
더책 사용 방법 & 기능 : 책 읽어주는 어플 최고다! 더책 사용 방법 책 읽어주는 어플 활용하기 아이와 시립 도서관을 갔는데 문 앞에 더책이라는 어플을 활용하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어플이라니 그래서 자세히 보게 되었답니다. 무료 앱으로 이용이 가능하고, 책이 있어 한번 NFC로 태그 인식만 해주면 어디서든 핸드폰만 있으면 책을 언제든 들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목도 아프고 피곤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할때 너무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그 자리에서 어플을 깔고 활용을 하였답니다. 결론은 너무 좋습니다. 여러 기능까지 있어서 추천추천 합니다. 또한 더책으로 들을 수 있는 책들이 아직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유익한 책들이 활용이 되고 있어서 당분간은 더책으로 볼 수 있는 책만 도서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