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특별하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모양처 되기 : 남편만을 위한 특별한 것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현모양처가 되고픈 별나라그녀☆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잠시 휴직을 쓰고 있는데 그동안 현모양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요. 여러분은 남편에게 어떤 아내이십니까? 남편들은 아내에게 어떤 남편이십니까? 부드러운 말한마디 건내주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사랑스런 분이실 겁니다. 하지만 잔소리꾼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해요. 서로 바쁜 직장생활과 집안일 등 여러 일때문에 바쁘고 힘든데 아무것도 도움이 되지 않고 짐이 되지는 않는 배우자인지 생각해 봐야 할것 같아요. 저 또한 노력하고 노력하는 중인데.. 정말 눈에는 싫은 것들만 보이게 마련이지요. 하하^^ 하지만 잠시 참고 그 고비만 넘기고 부드럽게 다가가 준다면 더 좋은 반응이 올거예요. 남편에게 아니 부인에게 잘하고 싶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