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소풍 그리고 김밥 도시락 ]
초등학교 입학 후 두번째 소풍이다.
가을 소풍!
아침 일찍 6시 알람을 맞추고
삐리릴리~~~~
조금 게으름 피우고 싶지만
아들 도시락!!!
바로 번떡 눈이 떠진다.
바로 앞치마 두르고~
밥을 씻고 취사!!
김밥재료 썰고 볶고~~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
완성!!
아~~ 엄마는 힘들구나♡
직장다닐때는
김밥도 못싸주고
유부초밥 해줬는데
뿌듯♡
리락쿠마 도시락에
넣어 가방에 숑♡
아들~
소풍 잘 다녀와♡
오늘도 엄마 역할에 뿌듯♡
'현모양처 프로젝트 > 현명한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쉬운 종이접기 _ 입체 나비 종이접기 ] 유치원생도 함께 만들 수 있는 입체 종이접기 (0) | 2017.10.21 |
---|---|
[ 취침전 독서 ] 자녀와 긍정적 효과를 주는 밤 독서 (0) | 2017.10.18 |
교육청 Wee 센터 방문해서 설문지 및 상담 하고 왔어요. (0) | 2017.10.12 |
[ 초등학교 상담주간 ] 아이 상담 다녀왔어요. 너무 충격적었어요. (0) | 2017.09.27 |
[육아이야기] 아들의 소원. 그리고 아이들에게 엄마란.. (0) | 201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