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모양처 프로젝트/현명한 엄마

초등학교 아들의 소풍날_김밥 도시락 만들기


 [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소풍 그리고 김밥 도시락 ]


초등학교 입학 후 두번째 소풍이다.

가을 소풍!


아침 일찍 6시 알람을 맞추고

삐리릴리~~~~



조금 게으름 피우고 싶지만

아들 도시락!!!

바로 번떡 눈이 떠진다.



바로 앞치마 두르고~

밥을 씻고 취사!!

김밥재료 썰고 볶고~~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


완성!!

아~~ 엄마는 힘들구나♡


직장다닐때는

김밥도 못싸주고

유부초밥 해줬는데

뿌듯♡


리락쿠마 도시락에

 넣어 가방에 숑♡

아들~

소풍 잘 다녀와♡

오늘도 엄마 역할에 뿌듯♡